독서교육의 꽃은 '논술'입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아이들이 독서능력이 부족해서 논술교육이 안 됩니다. (논술샘들은 거의 다 인정하는 사실) 아이들이 책을 제대로 안 읽어 오니 현장에서 논술 수업이 제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
속독학원에서 속독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아이는 5% 미만입니다 .
속독능력을 통한 다독.정독.해독 이러한 능력들은 사실 바램일 뿐입 니다.
저도 속독학원 10년전까지 운영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앏니 다. (가르치는 원장도 선생도 속독이 안됩니다.)
분독법은 대한민국 최초 독서기술 실용실안 특허를 출원한 책읽는 기술입니다.
보통 책을 읽는 방법은 어휘 중심이나 낱글자 중심의 속발음을 가지고 책을 읽습니다.
분독법은 이러한 속발음을 극복하게 하고 어휘나 낱글자가 아닌 문장 중심으로 책을 읽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대한민국 유일한 속발음 극복 독서기술 ‘분독법’ 책통클럽이 완성했습니다.
7자 기본 과정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훈련할 수 있으며, 적응 속도가 빠릅니다.
12자 인지 과정입니다. 2DM으로 책을 읽으면 보통 사람의 3배 이상의 속도입니다.
통문장 인지 능력 훈련으로 읽기 속도가 보통 사람의 5배 이상 빠르며,문장 전체가 속독 속해로 이해됩니다.
핵심 키워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훈련입니다.
초등 3학년까지 확실하게 잡아주어야 합니다.
글의 구조를 이해하고 사건의 흐름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훈련입니다.
글의 총체적 이해능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이유’ 와 ‘근거’를 찾는 훈련입니다.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과 관계를 파악하는 훈련입니다.
어휘나 문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요구하며, 글 속에 숨은 의미를 추론 하고 이해하는 언어영역의 가장 고급 훈련 과정입니다.
심층 독서, 논술 훈련은 독서의 기본 단계가 끝이 난 학생들이 입문하는 학습과정입니다.
심층논술은 총 5단계 (기초, 기본, 중급, 고급, 심화) 단계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각 단계별 교재마다 책에 대한 충분한 이해능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책에 대한 분석을 마친 후 사고력 확장과 비판적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심층 논술 과정은 독서 기본 과정을 끝낸 학생만이 할 수 있는 고난이도 학습영역입니다.